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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통합데이터센터, 국방 최초 업무연속성관리 ISO22301 취득

신삼범 국방통합데이터센터장(왼쪽)이 인증기관인 이창섭 DNV GL대표에게 업무연속성관리 국제인증 ISO 22301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
<신삼범 국방통합데이터센터장(왼쪽)이 인증기관인 이창섭 DNV GL대표에게 업무연속성관리 국제인증 ISO 22301 인증서를 수여받고 있>

국방통합데이터센터가 국방 최초로 '업무연속성관리시스템(BCMS)' 국제인증 'ISO 22301'을 취득했다. 재해·재난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중단없이 정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국방통합데이터센터(센터장 신삼범)가 BCMS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지난 9일 국제표준 'ISO 22301'을 인증받았다.

ISO 22301은 사이버 침해·화재·지진·정전과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피해를 최소화해 업무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BCMS를 평가하는 국제인증이다.

국방통합데이터센터는 국방컴퓨터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존 업무에 대한 영향분석, 위험평가, 모의훈련, 비상대응 계획 등을 검토·보완해 체계적으로 BCMS를 구축·운영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센터는 재해·재난 시 핵심체계를 우선 복구, 업무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국방컴퓨터체계는 재해·재난으로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업무 중단을 넘어 국방 전 분야에 큰 타격을 입는 만큼 연속성·안전성 확보가 절대적이다. 이번 국제인증으로 서비스가 중단될 경우 사전 준비된 다양한 복구계획에 따라 목표시간 내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운영능력을 공인받았다. 군 임무와 연계해 간단없는 국방컴퓨터체계를 지원할 수 있어 위기관리능력, 고객만족도,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삼범 국방통합데이터센터장은 “재해·재난 발생 시 국방컴퓨터체계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복구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주기적으로 BCMS를 고도화하고 효율성·완성도를 높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최문기 기자 cmk@bo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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