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보기

[미래기업포커스]한국정보인증, "올해 이익 100억원 목표"

[미래기업포커스]한국정보인증, "올해 이익 100억원 목표"

한국정보인증(대표 김상준)이 신사업 진출로 올해 영업이익 10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인증서비스는 강화하고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로 신성장 동력 마련, IC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한국정보인증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했다. 2018년 영업이익 88억원 기록했다. 기존 공인인증 서비스가 안정적인 매출을 올렸고 신사업 투자도 성과를 보였다. 인증서비스 사업부터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플랫폼 서비스, 자율주행 보안기술연구 등에 많은 기대를 건다.

한국정보인증은 99년 설립 후 이듬해 국가공인인증 기관 1호로 지정됐다. 은행, 정부기관 등 공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5년 업계서는 가장 먼저 FIDO기반 생체인증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삼성페이, LG페이, 우리은행, 기업은행, 농협카드, 국민건강보험공단, 한섬 등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중견·중소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KICA 클라우드인증'도 개시했다. 일 평균 생체인증 건수는 200만 건이 넘는다.

[미래기업포커스]한국정보인증, "올해 이익 100억원 목표"

향후 새로운 먹거리로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플랫폼, 자율주행 보안기술 등을 낙점했다. 지난해 4월 전자서명 이력을 블록체인 기술에 보관하는 '싸인오케이'를 선보였다. 서명이 필요한 모든 문서에 전자서명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전자계약 플랫폼 서비스다. 회원가입 만으로 웹 페이지 내 전자계약 가능하다. 온라인 우편으로 전송해 계약 시 필요한 업무·비용 시간을 줄인다.

2016년 시작한 자율주행 보안기술·정책 관련 국책 연구과제도 지난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핵심보안기술, 정책 핵심 부문을 담당하면서 향후 정부 후속 자율주행 연구사업에 참여, 미래 유망 사업을 준비한다. 김상준 한국정보인증 대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등 해외 시장 공량에 힘쓰는 동시에 키움인터넷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해 기존 인증서비스 안정적 매출을 이끌어 간다”면서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에 공격적 투자로 새로운 20년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한국정보인증 개요

이미경 기자 lmk@boan.com

[미래기업포커스]한국정보인증, "올해 이익 100억원 목표"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