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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아프리카 정보보호·핀테크 시장 공략

사진 아래 왼쪽부터 김동건 페이링크코리아 총괄이사, 알퐁스 모세(T-PESA Managing Director 내정자), 오마르 눈두(TTCL 이사회 의장)
<사진 아래 왼쪽부터 김동건 페이링크코리아 총괄이사, 알퐁스 모세(T-PESA Managing Director 내정자), 오마르 눈두(TTCL 이사회 의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아프리카(탄자니아 주재)에서 국내기업 진출을 돕는다.

KISA는 2016년부터 정보보호 해외진출 전략거점을 북미(미국), 중동(오만), 아프리카(탄자니아), 중남미(코스타리카),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등에 정보보호 전문가를 파견한다.

아프리카 전략거점은 국내기업 현지진출 지원을 통해 최근 3년간 약 26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케냐, 탄자니아,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국가 보안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보안기업 신규 진출시장으로 부각된다.

아프리카는 모바일머니 사용 급증에 따른 보안 수요가 큰 시장이다. 열악한 인프라, 보안의식 등 독자적 비즈니스가 어렵다.

탄자니아에서 국내 핀테크기업 페이링크코리아(대표 권수호)는 탄자니아 국영통신사(TTCL)와 모바일머니 시스템을 통한 국가 수입 관리 구축 사업계약했다. 시스템 구축에 1230만불을 투자하며 7년간 운영수익을 배분한다.

이완석 KISA 정보보호산업본부장은 “KISA는 정보보호 해외진출 전략거점을 통해 정보보호, 핀테크, 전자문서, 스타트업 등 수요에 따른 국가별 전략을 설계해 국내 우수 정보보호·ICT 기술 수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lmk@bo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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