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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위 ICT 컨퍼런스 'CIO서밋 2019' 21일 개최 …10주년 키워드 주제, 연결·해석·지능

지난 10년 동안 국내 최고 권위의 자리를 지켜온 ICT 컨퍼런스 `CIO서밋 2019가 21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CIO서밋 2018.
<지난 10년 동안 국내 최고 권위의 자리를 지켜온 ICT 컨퍼런스 `CIO서밋 2019가 21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CIO서밋 2018.>

국내 ICT 컨퍼런스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CIO 서밋이 '디지털 2019, 연결하고 해석하고 지능화하라'란 주제로 21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 올해 10주년차를 맞는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한국CIO포럼과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가 공동 후원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최고정보보호임원(CISO)은 물론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종사자라면 꼭 들어봐야 할 내용으로 매년 기획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디지털 성숙도가 향상되고 소비자 요구사항 변화로 비즈니스 모델 수정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게임 체인저 기술인 인공지능 전략적 접근과 이를 뒷받침하는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도입·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방향성을 제시한다.

CIO 서밋 최고 인기 세션인 'CIO·CISO패널 토의'는 이경상 KAIST 교수가 좌장을 맡아 올해 주요 디지털 기술을 소개한 후 패널 3명이 각자 속한 산업에서 성공사례와 중장기 발전 계획을 소개한다.

김명구 롯데백화점 디지털사업부문장, 공봉석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화담당관, 윤상범 미래에셋대우 IT대표가 패널로 참가한다. 각 패널은 고객창출과 고객 서비스혁신을 위한 전략, 내부 프로세스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대한 계획, 각 산업별로 특성화 된 중장기 계획과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기조연설에는 시만텍코리아, 리미니스트리트, 한국IBM이 출연한다. 오프닝 세션은 존 커닝햄 시만텍 아태·일본 지역 클라우드 보안 담당 부사장이 '제로 트러스트 시대-안전한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여정'을 주제로 발표한다. 실제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때 직면하게 되는 주요 보안 이슈를 살펴보고, 인프라팀과 보안팀간 서로 다른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김현호 리미니스트리트 상무는 2005년 3자 유지보수(3rd-Party Maintenance) 개념을 도입한 이후, 혁신을 선택한 많은 CIO들이 비용 최적화를 통해 디지털 혁신사업에 재투자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성장을 주도할 수 있었던 실사례를 공개한다.

최용권 IBM 실장은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전략-멀티클라우드 환경의 앱 혁신 및 현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가용성, 내외부 규제, 보안 등 제약 조건 영향을 받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상황에서 개방형 표준 기술 기반인 IBM 클라우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벤더 종속성 없이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연결·관리하는 차별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틱, 커넥티비티 등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주요 솔루션과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16개 참가사가 솔루션을 시연 한다. 16개 업체 17개 부스로 마련되는 시연회는 발표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다.

안혜란 기자 ran@bo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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