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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DNS 운영기업 보안 강화 나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11월 14일까지 도메인네임시스템(DNS) 운영기업을 대상으로 DNS 서버구축부터 설정, 운영 등 실습교육을 KISA아카데미에서 실시한다.

KISA는 DNS 서버 장애, DNS 설정 오류로 인한 접속 지연, 서비스 장애를 줄이는 등 인터넷 서비스의 기반 인프라인 DNS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해당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DNS 실습교육은 기초과정과 고급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DNS 개념, 서버 설치와 구동, 환경설정 방법 등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며, 고급과정은 기초과정을 기본으로 DNS 대상 공격형태, 대응방안 등 보안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DNS에 과부하를 발생시켜 서비스 장애를 유발하는 디도스(DDoS)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부터 DNS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DNS 보안설정, 디도스 방어 기법 설정 등 DNS 보안교육이 강화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주소센터 조윤홍 센터장은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DNS 서버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이 더 중요해지며, 이번 교육을 통해 DNS 운영에 필요한 실무기술을 습득해 국내 인터넷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낙균 기자 bo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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