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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보안스위치 전용 관제 솔루션 선보여

파이오링크가 자사 보안스위치인 티프론트을 통해 액세스 네트워크 보안과 이용자 단말 관리를 높이는 전용 관제 솔루션 '티매니저 프로(TiManager Pro)'를 출시했다. 스마트 기기가 늘며 네트워크 관리가 확대되고 내부 네트워크 보안 위협이 증가하자 전문화된 관제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설명이다.

티매니저 프로는 티프론트와 그에 연결된 PC, 공유기 등 이용자 단말을 관제해 액세스에서 발생하는 위험 트래픽이나 장애 원인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이때 위협에 대한 빠른 탐지와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 빅데이터 기술이 적용됐다.

보안, 트래픽, 장비성능, 발생 빈도 등을 관제하며, 과거와 현재의 데이터 비교로 미래 위협 예측도 가능하다. 또 수백, 수천 대의 보안스위치를 운영해도 지연 없는 안전한 네트워크를 보장한다는 것이 파이오링크의 설명이다.

참고로 파이오링크 티프론트는 L2/L3 스위칭에 액세스 보안기능을 추가한 보안스위치다. PC, 공유기 등 이용자 단말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 트래픽과 VoIP 전화의 도/감청을 막고 비인가 단말의 접속을 차단한다.

파이오링크 이장노 기획실장은 "티매니저 프로는 티프론트가 수집한 트래픽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 즉각적인 공격 대응이나 장애 관리가 가능하다"며 "세밀한 IP 관리 기능으로 접속 단말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최낙균 기자 bo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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