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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금감원 맞손… 금융 정보보호 강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감독원이 11월 3일 최수현 원장과 백기승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에서 '금융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카드사의 고객 정보 유출사고 등에 따라 금융회사의 IT나 정보보호 부문 검사시 전문인력을 활용한 보안 취약점 점검 강화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KISA와 금감원은 앞으로 금융 정보보호를 위한 전문 인력을 상호 교류하고 정보 공유를 추진, 전자금융거래를 활성화하고자 금융 보안 정책·제도 조사연구, 금융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 강화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이용환경 구축을 유도하는 한편, 금융권 침해사고나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낙균 기자 bo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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