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보기

이스트소프트, 도면유출방지 세미나서 보안 솔루션 제시

이스트소프트가 10월 24일 한국정보공학과 함께 '2014 도면유출방지 세미나'를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주요 대기업과 제조, 설계업체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업에서 흔히 발생될 수 있는 내부 기밀문서 유출 보안 사고에 대한 연구와 솔루션을 소개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스트소프트는 세미나를 통해 제조/설계 분야에서 문제가 되는 실무자 PC에서 발생되는 도면의 유출이나 유실에 대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문서중앙화 구축 방안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스트소프트가 제시한 문서중앙화 보안 솔루션 '시큐어디스크'는 이용자 PC에 업무 파일이 일체 저장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중앙서버 내에만 저장하도록해 업무 자료의 유출을 방지한다는 내용이다. 또 메일이나 메신저 등 온라인 매체에 대한 자료 첨부와 프린트, 화면 캡쳐, 복사·붙여넣기 차단 등 세부적인 보안정책 설정도 가능하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실무자의 개인 PC에 저장된 도면과 문서는 언제든 유출되거나 유실될 가능성이 높다"며 "회사 내 중요한 지적 자산인 도면과 업무 문서는 항상 보안이 유지되는 중앙서버에만 저장 및 작업이 가능하고 필요할 때만 상급자의 승인을 받아 반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 도면유출방지 세미나서 보안 솔루션 제시

최낙균 기자 boan@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