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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메일, 실수로 지운 파일 복구 프로그램 본격 출시

PC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중요한 파일을 지웠을 때, 밤새 작업하던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PC 오작동으로 사라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기억을 되살려 다시 작업하거나 데이터복구 전문기업에 의뢰해 문제를 해결하지만 시간과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

소프트메일(대표 오봉근)이 이런 걱정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데이터복구 솔루션인 '와이즈케어 365(Wise Care 365)'를 최근 선보였다.

소프트메일, 실수로 지운 파일 복구 프로그램 본격 출시

<소프트메일이 출시한 데이터 복원 및 PC최적화 솔루션인 `와이즈케어 365`>

와이즈케어 365는 실수로 지운 파일이나 휴지통에서 지운 파일도 복원할 수 있다. 램에 일시적으로 있던 파일 외에 한 번이라도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등 저장장치에 기록됐거나 저장된 파일도 복구한다.

중요한 파일이나 개인정보를 남이 보지 못하게 숨기는 기능과 불필요한 자료를 영구 삭제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 PC 최적화 기능도 기본 탑재돼 있다.

소프트메일은 와이즈케어 365를 일반 개인과 50인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인 어베스트 백신과 결합한 상품도 패키지로 출시했다.

오봉근 소프트메일 대표는 "최근 랜섬웨어처럼 해킹한 데이터를 볼모로 돈을 요구하는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면서 또 다시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과 같은 보안 솔루션도 발전해 악성코드 감염과 해킹 예방이 어느 정도 이뤄지지만 내부에서 개인의 잘못된 PC,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데이터 관리 소홀로 발생하는 개인정보 분실은 외부 해킹에 초점이 맞춰진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만으로는 예방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와이즈케어 365는 외부 침입을 막는 백신 프로그램과 상호 보완작용을 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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