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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특집]웹케시

금융보안은 영역이 넓어 어느 한 분야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금융권 보안 사고가 잇따라 터지면서 통합 보안이 주목받고 있다.

웹케시(대표 석창규)의 '위-시큐리티(We-Security)'는 금융보안 컨설팅 역량을 집결한 통합 서비스다. 회사는 암호화, DB 성능향상, 개인정보 필터, 로그인 도용방지, 보안스위치 등 다양한 전문기술을 보유했다.

[금융보안특집]웹케시

웹케시 '통합정보보안컨설팅'은 보안강화를 위해 많은 시간과 인력, 비용을 투자하고도 성능 이슈 등 비즈니스에 막대한 손해가 예상돼 주저했던 담당자에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웹케시는 전자금융 및 통합자금관리시스템 분야에서 13개 특허를 보유했다.

통합 보안을 위해 DB 암호화 및 분석도구, 보안 강화에 따른 성능저하를 막는 DB 성능개선 도구 등이 들어간다. 비인가자의 부정사용을 방지하는 로그인 도용방지 도구는 일부 금융권에 적용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웹케시는 지금까지 5000여개 중견대기업과 300여개 연구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시스템 구축에 참여하고,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는 재세정관리·경비지출관리·전자세금관리·샵(#)메일 등 다양한 솔루션을 납품한다.

김한일 웹케시 공공부문 대표는 "보안 강화는 DB 암호화, 망분리, 방화벽, DB 접근제어, 보안스위치, 검색엔진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며 "통합적인 보안 강화는 해당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컨설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정 솔루션만을 단순 적용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김 대표는 또 "웹케시는 금융기관의 IT환경, 뱅킹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보안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최민규 솔루션 담당 총괄이사는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효율적인 비용지출이 가능하도록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보안시장 진출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웹케시는 솔루션의 효율적인 적용·활용을 위해 고객시스템 및 DB 분석,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전문가를 확충할 계획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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